2021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

2021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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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세종여성폭력추방주간행사를 11월 30일 개최합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14:00~18:00 까지 진행됩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81년 11월 25일 도미니카 공화국에 거주하는 세 자매가 독재에 저항하다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제정되었고, 1999년 UN 총회로부터 공식 기념일로 인정되었다. 1991년 세계의 여성운동가 23명이 모여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를 '세계 여성 폭력 추방 주간'으로 정했으며, 이 기간 동안 여러 관련 활동과 함께 남성 중심의 페미니즘 운동인 '하얀 리본 운동'이 전개된다.’

하얀 리본 운동(White Ribbon Campaign)은 여성과 여성 청소년에 대한 폭력을 추방하고 성평등과 건강한 관계, 남성성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촉진하기 위한 남성 중심의 페미니즘 운동이다.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일어난 여성 대상 총기 난사 사건이 계기가 되었다. 여성 대상 폭력에 남성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 일부 남성들이 추모일에 하얀 리본을 착용하기 시작하면서 사회 운동으로 발전한 것이다.

하얀 리본을 착용하는 것은 '여성과 여성 청소년에 대해 폭력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며 여성이 당하는 폭력을 묵인하거나 침묵하지 않겠다’는 서약이다. 하얀 리본 운동은 1991년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확산되었다. 하얀 리본 운동 위원회는 매년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11월 25일)부터 1~2주 정도 하얀 리본을 착용하길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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