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여성은 6월 23일 오후 3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아름7실에서 열린 국지도 96호선 연결도로 관련 간담회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하였습니다.
행복청, 세종시, LH 담당자들과 전문가, 그리고 장남들보전시민모임,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장남들판과 금강 사이의 국지도 96호선 개통 또는 도로 지하화에 따르는 생태도시 모습의 훼손 및 그와 관련된 기후적, 환경적 우려를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