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아닌, 지금 여기의 우리

누구도 아닌, 지금 여기의 우리

외롭지 않은 기획자학교 2기의 한 달 늦은 종강파티 2부에서는 기획자들의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2부는 20대 기획자들의 대담, '누구도 아닌, 지금, 여기의 우리'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만 할 수 있어서 더 의미있고 특별한 이야기, 함께 만나보세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