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세종 기후정의영화제 '정뱅이' 단체관람

제2회 세종 기후정의영화제 '정뱅이' 단체관람

세종여성 0 23

사단법인 세종여성은 9월 14일 ‘극장에서 시작해 광장으로 이어지는 기후정의’를 목표로 내건 제2회 세종 기후정의영화제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세종 상영작으로 선정된 다큐멘터리 ‘정뱅이’는 지난 2024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제방이 무너져 마을 전체가 침수되는 비극을 겪었던 대전 용촌동 정뱅이마을의 참사와 재건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이입니다. 이날 행사는 (사)세종여성 정은정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아 더욱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은정 공동대표의 발언을 나눕니다. “이웃 도시 대전의 정뱅이마을은 공동체와 연대의 힘으로 마음 따뜻한 회복을 이루고 있지만, 올여름 네팔에서 전해져 온 대홍수 소식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기후위기와 정의를 고민하게 만든다. 국제사회의 자선이나 원조가 아니라, 탄소 배출이 많은 나라들의 책임을 요구한 네팔 외무장관의 절규가 우리를 숙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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