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관 20여명, 이낙연 총리 지시로 '여성운동 강연' 들었다

장·차관 20여명, 이낙연 총리 지시로 '여성운동 강연' 들었다

'여성 행동거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장·차관 20여 명이 최근의 여성운동에 대해 전문가 강연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다. 이날 회의에는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최근 여성운동의 특징 등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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